하늘 향기

은행털이 놀이

아들은 은행을 털고

엄마는 은행을 줍고~~

제법 많은 은행을 수학했습니다. (이것은 그 일부~~)

서우종 형제 가정이 방문을 하여 함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하은이와 밤 줍기~~(엄마 아빠는 자고~~)

식사~~

때로는 이렇게 잘 먹었습니다.

들어 오는 입구 길~~~

산책로를 따라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두 번째 기도처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옮겨 주셨다.

차도 들어가고,

전기도 들어오고,

물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고~~~(받아 쓰야하는 조금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너무 좋은 곳에 있는 것이 죄송스러워 텐트를 치고 텐트 생활을 했다.

 글은 나중에 쓰야겠다.

일단 자리만 잡아 놓자~~~

이곳은 처음 진주 기도처~~

기도처를 옮기고 몇 주 후 방문했을 때의 모습이다.

처음에는 완전 엉망~~~

6월 17일 18일 이틀 동안 전북 장수에 있는 방화동 자연 휴양림에서

중부지역 친교회 주최로 영남, 호남 친교회와 함께 하는 지역 연합 친교회가 있었다.

복된 시간들이었다.

사부님이 찍어 주신 사진들~~~

감사~~~ ^*^

청도 고개길을 넘어다니며 복숭아 꽃이 피면 한번 카메라에 담고 싶단 생각을 늘 했었는데,

지난 월요일 밀양가는 길에 잠시 몇컽 담아봤습니다.

한번 시간을 만들어 가서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입니다.

올 해 실현 할지는 모르겠지만~~~

    해금강에서 일출을 찍고 모임 장소로 이동중~~

    오늘의 산행코스 확인

   명사에서 출발하여 홍포로 2.9Km 1시간 40분 소요

    하산 장소

    일행을 기다리다 먼저 답사를 했다.

   한바뀌 먼저 돌았다.

    일행들과 다시 오르면서~~~

    돌아오는 길에 유체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거가대교 집입전

    오는 길에 청도에서

   청도 빛축제

지난 1월 28일 결혼 24주년을 맞이하여 아내와 함게 1박 2일로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

도영이가 카드사에 취직을 하면서

아들을 위해 만들어 줬던

카드사에서 나온 바우처를 사용하기 위해~~`

평생 해보지 못할 해운대 조선비치호텔에서 1박을 했다.

     호텔에서 내려다보는 해운대 바다

     아내가 너무 좋아합니다. 

     호텔 룸에 우리를 환영하는 메세지가 모니터에 나와 있었습니다.

     해운대 밤 바다 야경

     우리가 묶은 조선비치 호텔입니다.

    광안대교

    아내는 숙소에서 쉬고 난 야간 촬영을 나갔습니다.

    해운대 일출경

     해운대 등대

    숙소에서 마지막 시간들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