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향기를 사모하며, 하늘의 향기를 발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백록담 설경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랜즈도 광각이 아니었다면 불가능~~~
날씨도 좋고 장비도 좋은데 사진사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