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8일 결혼 24주년을 맞이하여 아내와 함게 1박 2일로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
도영이가 카드사에 취직을 하면서
아들을 위해 만들어 줬던
카드사에서 나온 바우처를 사용하기 위해~~`
평생 해보지 못할 해운대 조선비치호텔에서 1박을 했다.
호텔에서 내려다보는 해운대 바다
아내가 너무 좋아합니다.
호텔 룸에 우리를 환영하는 메세지가 모니터에 나와 있었습니다.
해운대 밤 바다 야경
우리가 묶은 조선비치 호텔입니다.
광안대교
아내는 숙소에서 쉬고 난 야간 촬영을 나갔습니다.
해운대 일출경
해운대 등대
숙소에서 마지막 시간들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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