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선교탐방 - 프놈펜 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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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아침 일어나 짐 정리를 하고 나올려는데 지갑이 없어졌다.

아주 당황스러웠다.

다행히 여권은 박종렬 목사님이 보관을 하고 있었다.

주일 아침예배 설교를 해야하는데~~~

김조동 선교사님 내외분 오셔서 상황 이야기를 하고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교회로 갔다.

프놈펜 성서침례교회

 

교회 도착을 하니 어린이 주일학교를 하고 있었다.

 

 

 

 

 

주일학교를 마치고 아침예배

 

 

 

 

 

 

 

 

 

 

예배를 마치고 점심 식사

 

 

 

 

 식사를 마치고 잠시 쉬었다 소금과 빛 국제학교 방문

소금과 빛 국제 학교는 박경희 선교사님이 운영하고 있는 국제학교이다.

캄보디아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들을 양성한다고 한다.

현재는 목사, 선교사, 장로, 집사 자녀들만 받고 있다고 한다.

중, 고등학교 6년과정.

들어가면 1년 동안은 한국어를 배운다고 한다. 아이들이 모두 한국어를 너무 잘한다.

나중에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한국에 유학을 와서 언어문제가 전혀 없도록 한국어를 가르친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한국어만 사용,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영어만 사용, 주일만 자국어나 자신이 원하는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소금과 빛 국제학교

현재는 이 주위의 3곳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사역 소개를 받고 있다.

설명해 주시는 분이 박경희 선교사님

 

함께 운동하는 최대희 목사님 딸 예은이

작년 한 해 단기 선교로 이곳에서 교사 일을 했는데 너무 좋다고 1년 더 연장을 해서 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 학교 졸업도 안했는데~~

 이곳 아이들~~~

 

 

 지금 건축중인 학교

넓은 부지에 건축중이다.

 

 

 

국제 학교 방문을 마치고 김 선교사님 선교지로 가는 중 화장실 볼 일이 있어 들렀다가 햄버거로 저녁을 해결~~

 

 

 

 

이곳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몇 시간을 달려가서 김 선교사님 선교지 가운데 한 곳인 크짜우 청소년 센터에 도착을 해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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