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이곳에 처음 발을 디뎠습니다.
그리고 1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집 수리와 예배당 건축, 이 지역에 자리를 잡느라 분주했습니다.
뭔가 정신없이 바쁘게 산 것같기는 한데 아직 정리가 안되고 안정이 안되네요~~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뿌리를 내려가면 되겠죠~~
이제 조금 정리를 하고 재정비를 할까합니다.
10월 한 달은 그렇게 보내어야할듯 합니다.
올 한 해를 잘 마무리 하고 내년부터는 정상적인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블로그에도 너무 오래 들어오지 못해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들어와 흔적을 남깁니다.
이제 이곳도 가끔씩 들어와야겠습니다.
추석 연휴를 맞이하면서 잠시 숨을 가다듬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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