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목회자 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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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목회자 친교회를 다녀왔습니다.
마산 사랑샘 교회(강성기 목사)에서 있었습니다.
오늘은 울산 신일교회 원로 목사님이신 정상도 목사님께서 오셔서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충성, 충성, 충성으로(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친교회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마산 어시장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굴이랑, 미역이랑, 마늘도 좀 사고...
친교회 목사님들을 만나면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그건 나 혼자만의 비밀~~~
오늘 하루는 이렇게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이 밤의 휴식과 희망찬 내일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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