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아내와 함께 드라이브를 갔다.
가창댐쪽으로 가자고 해서 방향을 그쪽으로 잡았다.
가는 길에 산에 피어있는 노란 생강나무 꽃
300에 망원을 장착해서 담아봤다.
기분이 좋았다.
좋은 기분으로 모처름 다감산방을 찾아보기로 했다.
계곡에 위치한 찻집인데 분위기 있는 곳이다.
그곳에 가본지 정말 오래된 것 같다.
그곳에 가면 말차를 마신다. 녹차의 한 종류인데 만드는 방법이 좀 특이하다.
도착을 하니 주인 부부가 가꾸고 있는 야생화들이 여럿 피어있었다.
야생화 사진부터는 다음에~~
용량이 안된단다.
사진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올렸더니 한 페이지에 용량이 안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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