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향기를 사모하며, 하늘의 향기를 발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강정보 디아크가 있다.
늘 가보고 싶었는데 망설였었다.
연휴를 맞아 아들과 아내와 함께 나들이를 나섰다.
답사겸 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