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일 교회 헌당예배를 참석하고 울산 교회에서 1박을 하고 새벽에 혼자 명선도 일출 출사를 다녀왔다.
해무도, 갈매기도 없었지만,
그리고 수평선에 구름이 많아 오여사도 만날 수 없었지만 즐거웠다.
일출을 기다리며~~~
멀리 구름 위로 해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얼굴을 내어미는 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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