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지난 해금강 사자바위 일출
새벽에 잠을 설치고(2시에 잠을 깸) 4시반쯤 출발해서 해금강에 도착.
이상하리만큼 아무도 없었다.
일출을 기다렸으나 영 아니었다.
이 사자바위 앞에 해가 떠올라야하는데~~~
아니었다.
아님을 직시하고 빨리 자리를 옮겼다.
다행이 이정도 담을 수 있었다.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런대로 만족~~~
해금강 사자바위 일출은 3월 초에 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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